전북중기청, 자동차 부품기업 시범 스마트공장 구축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김광재, 이하 전북중기청)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자동차 부품기업을 대상으로 시범 스마트공장을 구축한다고 밝혔다. 전북중기청은 시범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해 5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기업이 밀집되어 있는 산업단지에 고도화 된 시범 스마트공장 구축을 통해 기업의 벤치마킹 뿐만 아니라 특성화고 및 마이스터고 학생의 현장학습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견학 및 연수 프로그램을